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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환영 입장'에도…이란, 북중미 월드컵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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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오는 6월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다.

11일(현지시간) 알자지라에 따르면 아흐다므 도냐말리 이란 스포츠부 장관은 국영TV를 통해 "부패한 정권(미국)이 우리의 지도자를 암살했음을 감안하면 월드컵에 참여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대표팀이 미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당연히 환영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전했지만, 결국 참가가 무산된 셈이다.

이란은 이미 월드컵 지역 예선을 통과했고 본선 조별리그 G조에서 뉴질랜드, 벨기에, 이집트와 겨룰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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