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트럼프 '환영 입장'에도…이란, 북중미 월드컵 불참

댓글0
노컷뉴스

연합뉴스



이란이 오는 6월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다.

11일(현지시간) 알자지라에 따르면 아흐다므 도냐말리 이란 스포츠부 장관은 국영TV를 통해 "부패한 정권(미국)이 우리의 지도자를 암살했음을 감안하면 월드컵에 참여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대표팀이 미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당연히 환영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전했지만, 결국 참가가 무산된 셈이다.

이란은 이미 월드컵 지역 예선을 통과했고 본선 조별리그 G조에서 뉴질랜드, 벨기에, 이집트와 겨룰 예정이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노컷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아시아투데이트럼프 "이란 전쟁 내가 원할 때 끝낸다" vs 이스라엘 "시간제한 없이 목표 달성 때까지 계속"
  • 연합뉴스TV강원 삼척 동쪽 바다서 규모 2.1 지진…"피해 없어"
  • 조선일보14억 모아 ‘파이어족’ 선언한 日 40대…1년 만에 다시 구직 나선 이유
  • 파이낸셜뉴스IEA 비축유 4억배럴 푼다…이란 ‘유가 200달러’ 경고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