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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다카이치 18일 방미…트럼프와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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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AP 뉴시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 18일부터 총 4일 간의 일정으로 방미길에 오른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다카이치 총리가 미국을 찾는 것은 처음이다.

11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여당 측에 미일 정상회담을 19일 실시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18일 밤 하네다공항을 출발해 4일 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방미길에는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무상, 아카자와 료세이(赤澤亮正) 경제산업상 등이 동행할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방미 목적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미일 양국의 결속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과 함께 외교, 경제, 안전보장 등 폭넓은 분야에서 미일 협력을 한층 더 추진해 미일 동맹의 새로운 역사를 여는 기회로 삼겠다”고 설명했다.

도쿄=황인찬 특파원 h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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