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칸소주의 한 월마트 매장 |
미국 노동부는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달과 비교해서는 0.3% 상승했다. 이는 예상치에 부합한 수준이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과 전월 대비 각각 2.5%, 0.2% 상승했다. 대표지수와 근원지수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다.
이날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는 2월 중 물가 상승분을 반영한 지표로,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개시 이후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다.
[이투데이/심영주 기자 (szuu0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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