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인천 남동구 인천성산교회에서 열린 세계기독교이단대책협회 제8회 총회에서 류광수 다락방, 만민중앙교회, 통일교, 안식교, JMS, 지방교회, 신천지 등 이단 탈퇴자 7명이 발언하고 있다. 장세인 기자 |
세계기독교이단대책협회는 반사회적 이단·사이비 단체로 인한 가출과 이혼, 학업 중단 등 피해를 막기 위해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세이협은 지난 9일부터 인천 남동구 인천성산교회에서 제8회 총회를 열고 이단성 연구 현황과 주요 이단 단체들의 최근 동향을 공유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정부에 사이비종교피해방지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한편 한국교회를 향해서는 '킹제임스성경만 완전무오하다'고 주장하는 이른바 '킹제임스 유일주의'의 이단성을 지적하며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씨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씨에 대해서도 비성경적인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며 각 교단이 이단으로 공식 규정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신천지와 통일교, 만민중앙교회와 JMS 등 이단 탈퇴자 7명이 참석해 이단 활동으로 인한 피해 사례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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