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권근 대구시의원.[대구시의회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윤권근 대구시의회 의원(달서구5)은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대구시 신청사 건립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11일 밝혔다.
윤 의원은 “신청사 건립 사업비가 당초 3312억원에서 4500억원으로 약 1200억원이 증액됐다”며 “사업 일정 지연과 예산 증액을 막기 위해 전문적인 건설사업관리(CM)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유재산 매각을 통한 사업비 확보 계획이 제때 이행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대책 마련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권근 의원은 “옛 두류정수장 터에 건립하는 신청사가 대구 시민과의 약속인 2026년 12월 착공 목표가 지연되지 않도록 대구시가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