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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이란 전쟁 이후 금·은보다 강세…2.22%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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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XRP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스라엘-이란 갈등이 촉발된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이 흔들리고 있지만, XRP는 금·은 같은 전통적인 안전자산보다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11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지난달 28일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 시설을 공격하고, 이란이 반격하면서 시장은 패닉 상태에 빠졌다. XRP는 1.27달러까지 급락했지만, 이후 빠르게 반등하며 지난 4일 1.47달러까지 상승했다. 현재 1.4달러를 기록하며, 갈등 시작 이후 2.22% 상승한 상태다.

같은 기간 금은 온스당 5182달러에서 5204달러로 0.42% 상승하는 데 그쳤고, 은은 88.13달러에서 88.27달러로 0.16% 오르는 데 불과했다. S&P500은 1.1% 하락하며 전통적인 안전자산들이 갈등 속에서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흥미롭게도, 이번 XRP의 상승세는 독자적인 요인보다는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인 회복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XRP는 같은 기간 4.8% 상승한 암호화폐 시장 전체 흐름보다는 다소 뒤처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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