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 |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그리스가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가격 불안에 대응해 생필품 판매자의 최대 이윤을 제한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11일(현지시간) AFP·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는 이날 "연료와 상점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의 이윤율 상한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조치는 3개월간 시행될 예정"이라며 "최근의 경제적 혼란이 투기적 현상으로 악화돼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스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이후 경유 평균 가격은 17% 이상 상승했다.
ro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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