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 제공] |
[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 간호학부는 김천시노인복지관(관장 김민종)과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 재학생들이 서비스러닝 기반의 현장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김천시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대학 재학생의 서비스러닝 기반 봉사활동 및 현장 체험 활동 지원 ▲지역사회 건강증진 캠페인 및 보건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 ▲건강 상담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 협력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북보건대 간호학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현장에서 직접 건강증진 활동과 보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을 담당한 간호학부 이승희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대학이 보유한 보건의료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생들이 지역 현장에서 실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증진 활동과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보건대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서비스러닝 기반 현장교육을 확대하며 학생들이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정주형 보건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