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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중동 정세 선행 불안에 반락 마감…H주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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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11일 상승 출발했다가 오후장 들어 중동 정세 불안에 투자심리 악화로 매도가 출회하면서 반락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61.14 포인트, 0.24% 내려간 2만5898.76으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5.74 포인트, 0.07% 밀린 8704.52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로 이뤄진 항셍과기 지수는 전일에 비해 5.68 포인트, 0.11% 떨어진 5054.85로 장을 끝냈다.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오픈클로(OpenClaw)’ 관련 종목의 주가 변동성이 컸다.

오픈클로는 그간 빠르게 인기를 끌면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텅쉰과 인공지능(AI) 개발사 미니맥스에 오전 매수세가 몰렸다.

하지만 정보 보안 우려로 중국 당국이 국유기업 등에 도입을 제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텅쉰과 미니맥스는 오후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인프라주와 부동산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인터넷 관련 등 기술주, 반도체주, 금광주, 전기차주가 견조하게 움직였다.

광섬유주 창페이 7.24%, 미니맥스가 6.47%, 비트코인주 보야후둥 4.14%, 훠궈주 하이디라오 3.79%, 의류주 선저우 국제 2.64%, 부동산주 카오룽창 치업 3.13% 급락했다.

온라인 약품주 징둥건강도 2.72%, 스야오 집단 2.16%, 신다생물 1.75%, 알리건강 1.53%, 한썬제약 1.47%, 야오밍 생물 1.42%, 중국생물 제약 1.29%, 중국인수보험 2.31%, 영국 대형은행 HSBC 2.13%, 건설은행 1.64%,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2.15%, 게임주 왕이 1.92%, 스포츠 용품주 리닝 2.06%, 부동산주 화룬완샹 1.59%, 선훙카이 지산 1.17% 떨어졌다.

반면 전지주 닝더스다이(CATL)은 9.00%, 지리차 8.21%, 석탄주 중국선화 4.61%, 전기차주 샤오펑 3.94%, 중국해양석유 3.69%, 태양광 패널주 신이광넝 3.67% 급등했다.

스마트폰 위탁생산 비야디전자 역시 2.91%, 컴퓨터주 롄샹집단 2.01%,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1.52%, 택배주 중퉁 콰이디 1.20%, 알루미늄주 중국 훙차오 2.72%, 징둥물류 2.56%, 둥팡해외 국제 2.50%, 화룬전력 2.40%, 노포황금 2.35%, 중국석유천연가스 2.34%, 마카오 카지노주 진사중국 1.62%, 전기차주 비야디 1.24%, 가스주 신아오 에너지 1.21% 상승했다.

거래액은 메인보드가 2544억8130만 홍콩달러(약 48조30억원), H주는 931억1120만 홍콩달러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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