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제공 |
충청북도의회가 11일 4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열흘 동안의 회기에 돌입했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충북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의 개정안 등 모두 45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양섭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제 정세의 불안정으로 인한 부담이 도민들의 삶에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지역경제의 기반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와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으로부터 1회 추경예안산에 대한 제안 설명을 청취했다.
5분 자유발언에는 모두 6명의 의원이 나섰는데 박지헌 의원은 "충북이 핫바지냐"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또 노금식 의원은 음성 공장 화재와 관련한 안전 제도 개선을 강조했고 임영은 의원은 영동~진천 민자고속도로 남진천나들목 설치를 주장했다.
이어 안치영 의원은 충북문화재단 신청사 이전 강행 처리를 규탄했고 이태훈 의원과 김현문 의원은 초고령 사회를 맞아 통합돌봄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4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오는 20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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