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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예비후보, 동해 경제자유구역·전통시장 현장 행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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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권 미래성장 동력 확보 위해 투자 유치부터 관광 활성화까지 구체적 발전 비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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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운데)가 동해시 동쪽바다중앙시장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동원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11일 동해시 경제자유구역과 전통시장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영동권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본격 현장 행보에 나섰다.

우 예비후보는 지난 5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처음으로 가진 공식 일정으로 동해 망상에 위치한 강원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을 찾아 현재 투자 유치 현황과 입지 여건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그는 “경제자유구역은 국내외 유수 기업을 유치해 산업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핵심 거점”이라며 “향후 강원도 특화 미래 먹거리 산업에 맞춰 우량 기업 유치에 집중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동해 동쪽바다중앙시장도 방문해 상인들을 만나 평일 상권 활성화 등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우 예비후보는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도록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하며, 지역 공감과 소통에 힘썼다.

또한 “영동권 바다는 잠재력 넘치는 자원임에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수산업 강국과 국내 성공 사례를 참조해 새로운 수입원 창출을 위한 정책을 전문가들과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강릉~동해~삼척 철도 사업과 관련해서도 “영남권 관광객 연간 100만 명이 방문하는 노선을 강릉까지 고속화해 관광산업의 연관 효과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철도를 물류·신산업 플랫폼으로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울에서 동해까지 2시간대 교통망 구축으로 지역 발전에 가속도를 붙이겠다”고 강조했다.

우상호 예비후보는 이번 동해 방문에 민주당 동해시장 예비후보들과 도·시의원 예비후보 등 당원들과 함께하며 ‘2박 3일 영동권 현장 정책 투어’를 이어간다.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발전 비전과 정책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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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동해시 동쪽바다중앙시장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과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동원 기자]



한편 이날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예비후보 이정학·이상웅·안승호, 김형원·이동호 도의원 예비후보, 최이순·이창수·김지은·김창래 시의원 예비후보 등 다수 민주당원이 함께했다.
아주경제=이동원 기자 lay13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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