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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중앙수리섹션 혁신공장 QSS 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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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설비 성능 향상·안전 환경 개선…2014년 이후 혁신공장 35개 구축
아주경제

가공공장 설비를 살펴보는 박남식 포항제철소장과 중앙수리섹션 직원들. [사진=포항제철소]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중앙수리섹션 혁신공장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가공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혁신공장 프로젝트는 약 10개월 간 진행됐으며, 노후 설비 성능 향상과 작업장 안전 환경 개선을 통해 현장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혁신공장은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매년 4~5개 공장을 선정해 추진하는 현장 개선 프로그램으로, 안전·환경 시설과 직원 편의시설 개선을 중심으로 생산성과 작업 환경을 동시에 향상 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중앙수리섹션 가공공장은 지난해 3월부터 혁신공장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같은 해 9월 중간 멘토링을 통해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속도를 높였다. 이후 체계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최근 혁신공장 구축을 완료했다.

포항제철소는 이번 활동을 통해 가공공장 내 기존 설비를 전면 점검하고 노후 부품을 교체해 가공 정밀도를 높였다.

또한 안전장치를 일제 점검하고 외부 전문기관의 진단을 반영해 가공 작업 안전관리 체계를 정비했다.

아울러 작업자 동선 분석을 기반으로 설비 재배치를 실시하고 안전통로를 신설하는 한편 공구대를 개선해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였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이번 중앙수리섹션 가공공장의 혁신공장 활동은 모든 팀원이 참여해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혁신공장 활동을 통해 안전 기반의 설비 강건화를 실현하고 안정적인 설비 가동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이번 중앙수리섹션 혁신공장 활동 완료로 2014년 이후 총 35개의 혁신공장을 구축했으며, 앞으로도 정비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아주경제=최주호 기자 cjh@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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