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전문가가 고객의 집을 방문해 가전을 분해 세척하고 살균 처리까지 제공하는 '가전 클리닝 서비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3월은 가전 클리닝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다. 연간 서비스 수요의 약 4분의 1이 발생한다. 특히 여름철 사용을 앞둔 에어컨 관리 수요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가전 클리닝 서비스는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 주요 가전을 대상으로 행사상품 기준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 두 개 이상 서비스를 구매하면 최대 10%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대형 가전 구매와 함께 클리닝, 무타공 서비스 등 안심케어 서비스를 동시에 구매하면 즉시 할인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해 일부 품목은 클리닝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입주 청소와 매트리스 케어 등 홈클리닝 서비스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세탁전문기업 크린토피아의 입주 청소 서비스를 행사 기간 예약한 고객에게는 서비스 완료 시 크린토피아 모바일 세탁 쿠폰 1만원권을 증정한다. 매트리스 건식 클리닝 서비스는 두 개 이상 구매 시 개당 최대 8000원 즉시 할인된다. 3월 신규 론칭한 '수도 배관 청소' 서비스는 기존 '보일러 배관 청소'와 함께 구매하면 1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또 포장이사 전문기업 통인 익스프레스와 협력해 포장이사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가전을 구매하면서 포장이사 서비스를 함께 구매하면 5% 할인 혜택과 함께 12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최준석 롯데하이마트 평생Care서비스부문장은 “봄철을 맞아 가전 클리닝을 비롯한 롯데하이마트의 다양한 케어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보다 편리하게 가전을 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이마트 안심 Care'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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