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유가 폭등…에너지 독립 위한 최선의 해법 '전기차'

댓글0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면서 글로벌 석유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유가는 단숨에 50% 폭등했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선언했다. 전문가들은 석유 의존도를 줄이고 에너지 독립을 강화하기 위한 해법으로 전기차를 주목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공격해 수많은 지도자를 살해하고 민간인 피해를 초래했다. 공화당 지도부는 이번 공격의 목표가 '석유 탈취'라고 밝혔다. 이에 대응해 이란은 세계 석유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로 인해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으며, 미국 내 휘발유 가격도 급등했다. 석유는 글로벌 상품이기 때문에 한 지역의 혼란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일본처럼 전기차 보급이 낮고 석유 의존도가 높은 국가는 장기적인 에너지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전기차 필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 전기차는 석유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에너지 독립의 핵심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전기차는 재생 가능한 전력으로 구동되며, 이를 통해 국가들은 자체 에너지원(태양광, 풍력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이는 석유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길이다.

물론 전기차가 유일한 해법은 아니다. 전기 자전거, 화물차, 대중교통의 전기화도 필요하다. 석유 산업 역시 여전히 전기차와 재생 에너지를 견제하고 있으며, 공화당과 석유 수출국 기구(OPEC)는 석유 시대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미국의 석유 소비는 이미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전기차 보급이 확대된 결과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전기차가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결국 이번 사태는 전기차와 재생 에너지가 에너지 독립과 안보를 위한 필수 요소임을 보여준다고 일렉트릭은 전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지금 봐야할 뉴스

  • 머니투데이박승원 광명시장 "중동 정세 충격 대비"…민생경제 선제 대응
  • 뉴시스"전쟁 중 골프는 잘못"…트럼프 라운딩 논란에 부시 발언 재조명
  • 아주경제이개호 의원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 불참 선언
  • 더팩트중동 악재 넘어선 코스피…美기술주 훈풍에 5600선 안착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