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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라운지] 광장, 채문석 전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총괄팀 부국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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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 자문, 검사제재 대응, 규제 리스크 컨설팅 등 법률 서비스 제공
아주경제

채문석 [사진=법무법인 광장]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금융감독원의 금융회사 검사 제재·은행 감독·불법 외국환거래 조사, 법무 총괄, 국제 협력 및 금융교육 분야 등을 중심으로 약 27년간 풍부한 실무경험을 축적하며 제재심의국 총괄팀 부국장과 독일 프랑크푸르트 사무소장(실장) 등 핵심 보직업무를 수행했던 채문석 고문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채 고문은 법무법인 광장 금융그룹에 소속되어 국내외 금융회사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감독 자문, 검사제재 대응, 규제 리스크 컨설팅, ESG 및 거버넌스 강화 자문 등 금융 분야의 종합적 법률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채 고문의 주요 경력으로는 △금융감독원 제재심의국 은행 팀장 및 총괄팀 부국장 △국제업무국 프랑크푸르트사무소 사무소장 △금융교육지원단 금융교육교수 △외환감독국, 은행감독국 및 법무실 선임조사역 등이 있으며, 금융회사 검사제재 대응, 감독 리스크 관리,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 불법 외국환거래 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과 현장을 깊이 있게 아우르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은행분야 제재심사 조정 및 제재심의위원회 실무 총괄 운영 업무를 6년간 수행하며 제재합리화 및 제재개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으며, 제재심의국 은행 팀장 및 총괄팀 부국장으로서 검사제재 업무 전문가로 폭넓은 인정을 받았다. 또한 독일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으로 재직하며 독일 및 EU 금융감독당국과의 협력 업무를 총괄하기도 했다.

채 고문은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University of Freiburg)에서 금융행정법을 전공하여 법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아울러 정부 및 금융감독기관으로부터 다수의 공로를 인정받아 기획재정부장관 겸 경제부총리 표창(2023), 금융위원장 표창(2009), 금감원장 표창(2011), 한국은행 총재 상장(1997) 등을 수상했다.

채 고문은 “오랜 기간 국내외 금융감독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과 금융회사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규제 환경에 대응하고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법무법인 광장과 함께 최선을 다해 충실히 지원해 나가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상곤 대표변호사는 “채 고문의 풍부하고 수준 높은 금융감독 현장 업무 수행 경험은 복잡다단한 금융감독 환경 속에서 고객에게 전략적이고 실질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금융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주경제=권규홍 기자 spikekwo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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