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6.13포인트(2.28%) 오른 5658.72에 장을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49억원, 1149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3148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모두 상승세다. 증권 7.32%, 금융 4.77%, 보험 4.22% 등 금융 관련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기·가스 4.6%, 금속 4.06% 등도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모두 상승세다. 한화오션(10.4%), 미래에셋증권(9.7%), KB금융(5.5%), 삼성생명(5.2%), 고려아연(5.2%) 등이 강세이며 기아(4.4%), 신한지주(4.2%), 현대차(3%), LG에너지솔루션(3.5%), 삼성바이오로직스(3.7%) 등도 오름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종전 임박 발언에 유가가 안정되며 코스피 지수도 장 초반 급반등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4.7원 내린 1470.8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2026.3.10 강진형 기자 |
코스닥은 이날 17.8포인트 상승한 1155.48로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97억원, 1109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45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강세다. 펩트론(10.3%), 성호전자(13.3%), 레인보우로보틱스(4.1%), 보로노이(7%), 에임드바이오(3.2%) 등이 상승했다. 반면 리노공업은 1.4% 하락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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