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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환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동구 100년 먹거리 확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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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차수환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섰다.

차 예비후보는 전날 동구 반야월삼거리 안심로 대로변에 자리잡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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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환 예비후보가 자신의 포부와 지역 발전을 위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차수환 예비후보 제공


개소식에는 강대식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정∙재계 인사, 지지자, 주민 등 2000여명이 몰려 뜨거운 세를 과시했다. 그는 출사표를 통해 “단순한 선거사무소 개소를 넘어 동구의 100년 성장 먹거리를 확보하는 대전환의 점화식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차 예비후보는 또 이 자리에서 경제와 민생에 방점이 찍힌 ‘5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5대 핵심 비전은 △K-2 군공항 후적지 사업을 통한 첨단산업 허브 도시 구축 △도시 재정비∙주거환경 재정비사업 추진으로 미래도시 기반 조성 △안전∙교통도시-∙교통환경 개선 사업으로 주민 삶의 질 극대화 △팔공산∙금호강∙안심연결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추진 △주민 일상 참여형 공동체 구축 등이다.

이어 자치구의 고질적인 재정난을 해결할 구체적 방안으로 △당정협의체 정례화 △전략적 국∙시비 확보 △대구∙경북 행정 통합에 따른 세제 개편 추진 등을 내놓으며 행정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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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 후 차수환(왼쪽) 예비후보가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차수환 예비후보 제공


차 예비후보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는 현장의 시대 정신”이라며 “4선 동구의회 의정 경험을 쏟아 동구의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차 예비후보는 4선 동구의원과 2번의 동구의회 의장을 지내며 다져온 현장 장악력이 최대 강점이다. 2009년 한국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약속대상, 2019년 한국지방정부학회 의정대상 우수상, 2021년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정 봉사대상 수상 등을 통해 ‘일 잘하는 정치인’이라는 브랜드도 굳혔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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