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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화장할때도 씹어먹는 '이것'...기름에 볶아 먹으면 더 좋다고? [건강잇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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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배우 고현정이 메이크업을 받으며 간식으로 당근을 씹어 먹고 있다./사진=유튜브 채널 '고현정' 캡처


[파이낸셜뉴스] 배우 고현정(54)이 간식을 당근을 즐겨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6일 고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 자신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고현정이 메이크업을 받으며 간식으로 당근을 먹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에도 당근 즐긴다는 고현정... 체내 염증 줄여줘

평소에도 당근을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진 고현정은 "당근이 왜 이렇게 맛있냐. 너무 맛있다"고 말하며 당근을 씹어 먹었다.

헬스조선 등에 따르면 고현정이 즐겨 먹는 당근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 세포를 보호하고,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피부와 점막을 강화한다. 활성산소가 줄어들면 체내 염증 감소와 혈액순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 당근에는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루테인과 리코펜도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이들 성분은 안구 건조증과 황반변성, 야맹증 등 안구 질환의 예방과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베타카로틴 흡수율 익혀먹을 때 가장 높아

다만 당근을 주스로 만들어 갈아서 마실 경우 일부 영양소가 손실될 수 있는데, 특히 장 건강 개선과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가 파괴될 수 있다. 채소를 믹서기로 갈게 되면 식이섬유의 물리적 구조와 세포벽이 손상되면서 영양소 산화가 촉진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섭취 방법은 당근을 익혀 먹는 것이다.

당근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영양소로, 지용성 영양소는 기름과 함께 섭취했을 때 체내에 더 잘 흡수된다.

이에 따라 당근을 생으로 먹을 경우 베타카로틴의 체내 흡수율은 약 10% 수준에 그치는 반면 삶아 먹을 경우 흡수율이 20~30%로 높아진다. 기름에 볶아 섭취할 경우에는 60% 이상까지 높아진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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