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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란 탄도미사일 개발 등 시설 폭격…전쟁 새로운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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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테러 정권 필수 인프라"
뉴시스

[테헤란=AP/뉴시스] 이스라엘군(IDF)은 10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 공격의 일환으로 지하 무기 연구·개발(R&D) 복합단지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7일 이란 테헤란 시민들이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석유 저장 시설에서 불길과 연기가 치솟는 것을 지켜보고 있는 모습. 2026.03.11,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이스라엘군(IDF)은 10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 공격의 일환으로 지하 무기 연구·개발(R&D) 복합단지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예루살렘포스트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같이 밝히고 "이란 테러 정권의 필수 인프라"를 폭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군사 아카데미인 이맘 호세인 대학교 내 무기 연구개발 단지가 목표였다고 군은 구체적으로 부연했다.

이스라엘군은 "이스라엘군은 이 단지에서 IRGC 군대가 탄도미사일 개발 및 생산 공정을 위한 실험 및 시험을 하던 지하 경로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또한 IRGC의 해외 작전 부대인 쿠드스군 본부 인프라 시설, 기타 무기 생산 시설 및 방공 체계도 타격했다고 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습이 "이란 테러 정권의 핵심 조직과 기반에 대한 타격을 심화시키기 위한" 전쟁의 새로운 단계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함께 대이란 군사작전을 시작했다. 에너지 및 미사일 관련 시설을 공습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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