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뉴스1 |
토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일본 엔화 가격이 정상가의 절반 가격으로 떨어져 거래되는 오류가 일어났다.
10일 토스뱅크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쯤 토스뱅크 앱에서 일본 엔화가 100엔당 472원대로 급락했다. 정상 환율의 절반까지 떨어진 것이다. 이날 엔화 환율은 100엔당 약 934원대다.
자동 매수를 신청한 일부 이용자는 이렇게 떨어진 환율에 엔화를 매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스뱅크는 이런 문제를 확인한 뒤 엔화 환전 거래를 일시 중단했다.
현재는 정상적인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으로, 토스 측은 환전 규모 등을 확인 중이다.
김양혁 기자(presen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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