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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선거서 김민겸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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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선거 결과 1만1522표 중 4852표 득표
5월 1부터 3년 임기...“불법 덤핑 치과 척결”
서울경제
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는 김민겸 후보가 제34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10일 밝혔다.

결선투표제 폐지 이후 처음 치러진 이번 선거에는 김민겸·권긍록·박영섭·김홍석(기호순) 후보가 출마했다. 투표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SMS 문자와 온라인 방식으로 이뤄졌고, 오후 8시부터 치과의사회관 강당에서 진행한 개표 결과 김 회장이 전체 유권자 4852표(42%)를 얻어 당선됐다. 투표율은 전체 유권자 1만8012명 중 1만1522명(문자 투표 1만1500명·온라인 투표 22명)이 참여해 64%다.

1961년생인 김 회장은 서울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 재무이사 및 부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 중 불법 덤핑 치과 척결, 치과의사 공급구조 혁신, 건강보험 수입 극대화, 보조인력난 근본적 해결, 치협 구조 혁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기는 오는 5월 1부터 2029년 4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안경진 의료전문기자 realglass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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