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외교부에 따르면 양국 장관은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더욱 강력하게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 올해 베트남의 신지도부 구성을 계기로 고위급 교류를 활성화 해 양국 간 협력을 한층 확대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중동 사태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3.06 pangbin@newspim.com |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우려도 공유하면서 한-베트남 양국이 교역과 투자 확대, 공급망 안정을 위해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조 장관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애로 해소를 위해 베트남의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쭝 장관은 협력 의사를 표명하고 양국 간 교역과 한국 기업들의 베트남 투자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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