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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매출 달성한 AI 운동코치 '플랜핏'…전년대비 2배 성장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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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기반 운동 코칭 서비스를 운영하는 플랜핏이 지난해 연간 매출 5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2배 성장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플랜핏은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매출 비중을 빠르게 끌어올리면서 전체 매출의 40%가 해외에서 발생했다. 지난해는 애플 앱스토어 114개국에서 '오늘의 앱'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플랜핏은 헬스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앱이다. AI 기반 운동 코칭 서비스로 누구나 운동을 쉽게,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의 운동 목표와 고민에 맞게 운동 플랜을 구성하고, 운동 중 퍼스널 트레이너처럼 코칭을 제공한다.

지난 5년간 누적 사용자는 400만명을 돌파했고 그동안 축적된 운동 기록은 3억개에 육박한다. 방대한 데이터를 끊임없이 학습하며 초개인화된 운동 플랜과 코칭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플랜핏은 2024년부터 흑자 운영을 이어오며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도 동시에 확보했다. 백현우 플랜핏 대표는 "전세계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선택지가 될 때까지 AI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확장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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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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