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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비중 축소한 것은 큰 실수"…EU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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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10일 파리 개최 IAEA 핵에너지 정상회의에서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왼쪽).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이 EU의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을 환영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유럽연합(EU)이 전력 생산에서 원자력 발전 비중을 축소하기로 한 것은 전략적인 실수였다고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이 말했다.

EU 블록이 석유나 천연가스 생산국이 아니라는 사실을 경시했다는 것이다.

10일 외신에 따르면 EU 집행위원장은 "원전 비중 감소는 선택의 정책이었으며 우리 유럽이 온실가스 배출이 낮으면서 믿을 수 있고 또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발전원에 등을 돌린 것은 전략적 실수였다"고 IAEA(국제원자력기구) 파리 핵에너지 행사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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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IAEA 핵에너지 정상회의에 참석한 정부 및 국가 정상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EU는 1990년 발전 비중에서 원전이 3분의 1 수준이었으나 현재는 간신히 15% 정도에 이른다고 집행위원장은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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