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비속어를 사용한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항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이를 제지하고 있다. 2026.02.26. kgb@newsis.com |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국민의힘이 10일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알림을 통해 "국회 본회의장과 상임위 회의장 등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거듭 모욕적 발언 및 비속어를 한 박 의원에 대해 징계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추천한 천영식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 후보자 추천안이 부결되자 여야 의원들이 설전을 주고받았다.
이 과정에서 박 의원이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 등을 향해 "야 인마"라고 외쳤고, 국민의힘 의원들이 항의하면서 고성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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