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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욱 작가, 파리 그랑프리 미술대상 수상 기념전 개최...“색채와 에너지로 그려낸 현대 회화의 새로운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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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현대 회화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손욱 작가가 파리 그랑프리 미술대상 수상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를 오는 13일부터 전주시 완산구에 소재한 ‘모티브갤러리’에서 개최한다. ( 사진 / 고봉석 기자, 손욱 작가 )



[스포츠서울 l 전주=고봉석 기자] 70여년을 오롯이 외길을 걸어온 ‘유화’의 대부 손욱 작가.국내 현대 회화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손욱 작가가 파리 그랑프리 미술대상 수상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를 오는 13일부터 전주시 완산구에 소재한 ‘모티브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념전은 작가가 오랜 시간 구축해 온 작품 세계와 함께 국제 미술무대에서 인정받은 예술적 성과를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손욱 작가는 국내외 공모전과 전시를 통해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현대 회화 작가로, 강렬한 색채와 자유로운 구성을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 그리고 우주의 에너지를 표현하는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 미술 공모전에서 파리 그랑프리 미술대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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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작품 가운데 하나인 ‘반추’ 는 일상 속 경험과 감정을 되돌아보며 인간이 자신의 삶과 가치, 존재 의미를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보여준다. ( 캡션 / 고봉석 기자 )



이번 기념전에서는 작가의 대표작인 ‘반추’, ‘야행’, ‘서유럽 수변도시’, ‘하동가는길’, ‘파도’ 등 다양한 작품이 공개되며, 자연과 도시, 인간의 감정을 현대적 색채로 풀어낸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손욱 작가의 작품 세계는 한마디로 자연과 인간, 그리고 우주의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다.

손 작가의 작품은 모던아트 페인팅(Modern Art Painting)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색채의 힘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렬한 색감과 자유로운 구성을 통해 자연의 움직임과 인간 내면의 감정을 동시에 표현한다.

대표 작품 가운데 하나인 ‘반추’ 는 일상 속 경험과 감정을 되돌아보며 인간이 자신의 삶과 가치, 존재 의미를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인간이 스스로의 내면을 돌아보고 삶의 본질과 방향을 성찰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반추의 과정을 통해 성장과 깨달음이 가능함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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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욱 화백이 작품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작품 ‘야행’은 어둠 속 숲길을 연상시키는 색채와 번지는 붓질로 인간 내면의 고독과 사유의 시간을 표현한다. 화면에 겹겹이 쌓인 색과 흔들리는 형태는 밤의 정서와 불안, 동시에 자기 성찰의 순간을 상징하며, 보이지 않는 마음의 풍경을 시각화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서유럽 수변도시’ 는 물가를 따라 이어진 건축물과 자연 풍경을 부드러운 색채와 자유로운 붓질로 담아낸 작품이다. 화면 속 흐르는 물길과 따뜻한 색감의 건물들은 고요한 도시의 정취와 여행의 낭만을 전하며, 자연과 인간의 삶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 속에서 평온한 일상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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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은 어둠 속 숲길을 연상시키는 색채와 번지는 붓질로 인간 내면의 고독과 사유의 시간을 표현한다.



또한 ‘하동가는길’은 산과 들, 물길이 어우러진 자연 풍경을 부드러운 색채와 유연한 붓질로 표현한 작품이다. 화면에 펼쳐진 따뜻한 색감과 흐르는 듯한 자연의 형태는 남도의 평온한 풍경과 여유로운 정서를 담아내며,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색의 순간을 전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를 보여준다.

손욱의 ‘채석강 파도’ 유화는 단순한 풍경을 넘어 자연을 통해 인간의 내면과 존재를 성찰하려는 작품이다. 바위에 부딪히며 반복되는 파도는 삶의 격동과 시간의 흐름, 생성과 소멸의 순환을 상징한다. 작가는 역동적인 붓질과 두터운 질감으로 자연의 생명력과 에너지를 표현하며, 자연 속에서 인간 존재와 정신의 깊이를 탐구하려는 의도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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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 비상’은 화려한 공작의 날갯짓을 통해 인간 내면의 자유와 정신적 상승을 표현한 작품으로 해석된다. 힘차게 날아오르는 공작은 억눌린 현실을 넘어 더 높은 세계로 향하려는 의지와 희망을 상징한다.



‘공작새 비상’은 화려한 공작의 날갯짓을 통해 인간 내면의 자유와 정신적 상승을 표현한 작품으로 해석된다. 힘차게 날아오르는 공작은 억눌린 현실을 넘어 더 높은 세계로 향하려는 의지와 희망을 상징한다. 작가는 강렬한 색채와 역동적 움직임으로 생명력과 자아의 확장을 드러내며, 내면의 에너지와 아름다운 정신 세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파리 그랑프리 미술대상 수상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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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수변도시’ 는 물가를 따라 이어진 건축물과 자연 풍경을 부드러운 색채와 자유로운 붓질로 담아낸 작품이다.



손욱 작가의 작품 세계는 오랜 공모전 활동과 전시 경험을 통해 발전해 왔다. 국내에서는 대한민국 회화대전을 비롯한 다양한 미술 공모전과 전시에 참여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고, 그 과정에서 서울시의회의장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에서 해외 전시에도 참여하게 되었고,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 미술 공모전에서 파리 그랑프리 미술대상을 수상하면서 국제 미술계에서도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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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가는길’은 산과 들, 물길이 어우러진 자연 풍경을 부드러운 색채와 유연한 붓질로 표현한 작품이다.



작가는 “예술은 국경을 넘어 인간의 감정을 전달하는 언어”라며 “이번 수상은 한국 작가로서 국제 미술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미술시장 평가

미술계에서는 손욱 작가의 작품에 대해 강렬한 색채와 감성적 표현이 돋보이는 현대 회화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특히 자연과 도시, 인간의 감정을 결합한 작품 세계는 현대적 추상 회화와 서정적 풍경 회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특징을 보여준다는 평이다.

미술시장에서는 공모전 수상 경력과 국제 전시 경험을 바탕으로 중견 작가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작가로 평가되며, 컬렉터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술계 활동과 역할

손욱 작가는 작품 활동뿐 아니라 미술계 발전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신미술대전 심사위원,종로미술협회 이사,전 종로미협 서양화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후배 작가 발굴과 미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모던아트페인팅 갤러리 전문가,국제모티브 5000 추진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미술 교류와 전시 기획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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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강 파도’ 유화는 단순한 풍경을 넘어 자연을 통해 인간의 내면과 존재를 성찰하려는 작품이다. 바위에 부딪히며 반복되는 파도는 삶의 격동과 시간의 흐름, 생성과 소멸의 순환을 상징한다.



손욱 작가 약력은 파리 그랑프리 미술대상 수상,서울시의회의장상 수상,대한민국 회화대전 외 다수 공모전 참여 및 수상을 했다.

뿐만 아니라 손 작가는 초대작가,신미술대전 심사위원, 종로미술협회 이사,전 종로미협 서양화 전문위원, 모던아트페인팅 갤러리 전문가, 국제모티브 5000 추진위원 등을 역임했다.

예술로 세계와 소통하는 작가

손욱 작가는 색채와 형태, 그리고 자연의 에너지를 통해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

손 작가는 “파리는 오랜 미술 전통을 지닌 예술의 중심지로, 그곳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기념전은 그동안 이어온 작업 세계를 정리하고 관객과 다시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동양적 감성과 현대적 표현을 결합한 나만의 조형 언어를 꾸준히 탐구해 왔다”며 “앞으로도 한국 작가로서 국제 미술계와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파리 그랑프리 미술대상 수상 기념전은 한 작가가 국내 활동을 넘어 국제 미술 무대에서 인정받기까지의 여정을 보여주는 자리이자, 현대 회화가 지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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