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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대폭락 경고한 '부자 아빠'…"굶어서라도 '이것'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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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왼쪽부터)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표지, 해당 책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사진=알라딘 홈페이지 캡처, 뉴시스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글로벌 금융 시장 대폭락을 경고하며 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9일(현지 시각) 기요사키는 자신의 X(엑스, 트위터)에 "나는 2013년 저서 '부자 아빠의 예언'에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주식 시장 폭락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경고했지만, 2026년 현재 그때 말한 폭락이 시작되고 있는 것 같아서 두렵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자신이 2008년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을 정확히 맞혔다며 이번 대폭락도 단순 공포 조성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 위기 극복의 해법으로 실물 자산 투자를 제안했다. 기요사키가 꼽은 핵심 자산은 △금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유정(油井) 파트너십 등이었다.

그는 이 중에서도 특히 은이 중요하다며 "현재도 단돈 10달러면 누구나 '정크 실버(오래된 실물 은화)'를 살 수 있다. 돈이 없다면 하루를 굶어서라도 그 10달러를 만들어서 은을 사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10달러를 은에 투자하는 사소한 실천이 당신을 더 건강하고, 부유하며, 멋진 사람으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돈에 대한 선입관을 깨뜨리는 내용과 세월이 흘러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되어 줄 투자의 원칙들을 담은 책이다. 해당 책은 1997년 출간돼 전 세계적으로 4000만부가량 판매되는 등 열풍을 일으켰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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