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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코스닥 액티브 ETF 2종 상장 첫날 상승…개인 자금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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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코스닥액티브 ETF 상품 2종 비교/그래픽=김현정


코스닥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2종이 상장 첫날부터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개인투자자 자금이 해당 ETF들에 몰렸다.

10일 KoAct 코스닥액티브는 기준가(1만2020원) 대비 1435원(11.94%) 오른 1만34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인투자자들은 해당 ETF를 2764억원 순매수했다.

TIME 코스닥액티브는 기준가(1만1755원) 대비 485원(4.13%) 오른 1만2240원을 기록했다.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2436억원이다.

두 ETF는 액티브 ETF로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펀드매니저들이 종목 편출입, 비중 등을 조정한다. 액티브 운용을 통해 기초지수 대비 초과 수익률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코스닥 종목 만으로 구성된 기초지수로 한 액티브 ETF가 상장한 것은 처음이다.

KoAct 코스닥액티브는 코스닥 주도주와 성장이 기대되는 산업에 투자하는 ETF로 TIME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 에코프로비엠, 비에이치아이, 에스티팜, 서진시스템, 올릭스, 비나텍, 솔브레인, 주성엔지니어링 등을 포트폴리오에 담고 있다.

TIME 코스닥액티브는 연기금 등 기관 수요를 고려해 2차전지와 바이오 등 코스닥을 대표하는 대형 섹터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주요 구성종목은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삼천당제약, 에이비엘바이오 등이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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