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솔루션의 글라스락이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에 15년 연속 선정됐다.
10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회사는 유리 제조 전 공정을 국내에서 직접 관리하며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의 까다로운 품질 규격을 15년 이상 충족시켜 왔다. 글라스락은 60년 가까이 축적된 기술력과 '메이드 인 코리아'의 신뢰를 바탕으로 전 세계 90여 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아시아, 남미 등 다양한 국가의 주요 글로벌 유통 거점에서 K-주방용품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해외 수출은 북미와 유럽 등 주요 선진국 리테일 시장의 지속적인 선전과 글로벌 접점을 더욱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미국 샘스클럽(Sam's Club)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70%를 달성했으며, 캐나다·영국·프랑스 등 코스트코 해외 11개 지역 입점을 완료해 글로벌 판매처를 대폭 확장했다. 이를 통해 코스트코 실적 또한 전년 대비 약 150%의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글라스락은 모래, 석회석 등 자연 유래 소재로 만들어져 유해물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재활용이 가능한 국내 생산 내열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SGC솔루션 김정민 팀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 K-밀폐용기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혁신 제품들을 선보이며 전 세계인의 일상에 더 건강하고 가치 있는 경험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