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학원생 등 트라이포트 물류산업 경쟁력 확인·협력 모색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한 미국 마이애미대 허버트 경영대학원생과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앞줄 오른쪽에서 7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부산진해경자청)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투자유치 및 산학협력 확산에 나섰다.
부산진해경자청은 미국 마이애미대 허버트 경영대학원 교수와 석사 과정생 등 50여명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을 방문해 비즈니스 환경을 확인하고 국제적인 산학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10일 밝혔다.
마이애미대 허버트 경영대학원은 △국제 경영 △공급망 관리 △지속가능경영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학술적 성과를 보유하고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서 활약하는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방문단은 BJFEZ의 항만·공항·철도가 연계된 트라이포트(Tri-Port) 물류 체계와 이를 기반으로 구축한 첨단 신산업 클러스터의 성장 잠재력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외국인투자기업 지원 정책 △지속가능한 경영 환경 조성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 방안 등 앞으로의 협력 가능성도 공유했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이번 방문이 마이애미대 허버트 경영대학원과의 지속적 교류는 물론 북미 지역 네트워크 강화와 투자유치·산학협력 창출을 견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은 "마이애미대 허버트 경영대학원 인재들이 BJFEZ의 경쟁력을 직접 체감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글로벌 인재 및 대학과의 교류 확대로 투자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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