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분석과 시장 데이터는 XRP의 또 다른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지난 30일간 약 8%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과거 반등을 이끌었던 상대강도지수(RSI) 패턴이 재등장했다.
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보유자들의 매도세가 80% 감소하며 반등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장기 보유자들의 매집이 강화되면서 강세 전환 신호가 감지된다. XRP가 1.40달러를 돌파할 경우 숏 포지션 청산이 발생해 상승세가 가속화될 수 있지만, 1.32달러 이하로 하락하면 반등 가능성이 약해질 수 있다.
온체인 지표도 매도 압력 완화를 시사한다. 지난 7일 1억2200만XRP까지 늘었던 온체인 유통 물량은 8일 1977만XRP로 급감했고, 장기 보유자의 순포지션 변화도 같은 기간 크게 개선됐다. 여기에 바이낸스 XRP/USDT 시장에서는 1.39달러 부근에 숏 청산 물량이 집중돼 있어, 1.40달러를 돌파할 경우 숏 스퀴즈가 발생하며 1.54달러, 나아가 1.61달러까지 추가 상승이 이어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시장은 XRP가 역사적 패턴을 반복하며 강세 전환에 성공할지 주목하고 있다. 기술적 지표와 보유자들의 움직임이 반등을 뒷받침하고 있지만, 단기 변동성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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