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수 안양대 총장(왼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해 심현수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장, 안종배 국제미래학회장 등이 업무협약식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대) |
안양대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혁신을 위해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 국제미래학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안양대는 9일 일우중앙도서관 5층 교무회의실에서 국내 AI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 및 '국제미래학회'와 함께 AI 미래 인재 양성과 AI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광수 안양대 총장을 비롯해 장용철 부총장, 박남훈 기획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안종배 국제미래학회장, 심현수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장, 차경환 부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AI 교육 협력과 미래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급속히 발전하는 AI 기술과 글로벌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과 전문 교육기관, 학술 연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AI 미래 인재 양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AI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사업 및 협업센터 운영 ▲교육 프로그램 협업 및 특강·세미나 공동 추진 ▲현장실습 및 취·창업 지원 등 산학협력 교육 확대 ▲공동 연구 및 사업화 지원 ▲기관 간 발전적 협력관계 증진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력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교육과 미래 연구를 선도하는 전문 기관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제미래학회는 미래학과 AI, 사회 변화 연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미래와 AI 시대를 선도하는 학술 연구기관으로, 500여 명의 국내외 학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래사회와 AI 인류혁명 시대의 정책·교육·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장광수 안양대 총장은 “AI 시대에는 창의성과 융합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AI 전문 교육기관, 미래 연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AI 교육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에 큰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종배 국제미래학회장은 “AI 인류혁명 시대에는 AI 기술 발전과 함께 인간의 가치와 윤리를 함께 고려한 교육이 중요하다”며, “안양대와의 협력을 통해 AI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이고 책임 있는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심현수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장은 “AI 기술과 교육을 융합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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