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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후분양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주상복합 내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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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55가구·오피스텔 143실
안양초·안양1번가 등 가까워 편리
현대건설이 경기도 안양에서 후분양 주상복합인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를 다음 달 중 선보인다.
아시아경제

현대건설이 다음달 중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서 후분양으로 공급하는 주상복합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조감도. 피알페퍼 제공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는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395-1에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상 3~15층에는 전용 54~82㎡ 오피스텔 143실이 배치되며, 16~20층은 전용 40~68㎡ 아파트 55로 구성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2룸과 3룸 등 다양한 타입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24년 준공돼 주택 실물을 확인한 후 계약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단지는 전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 사이 만안로변에 있다. 금정역에서는 4호선 환승도 가능하다. 안양역에는 오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월곶판교선이 추진 중이다. 걸어서 5분이면 안양초등학교를 통학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안양역 일대 대규모 상권인 '안양1번가'가 가까워 생활도 편리하다.

인근 안양6동 480 일대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5만6300㎡에 행정업무복합타운이 조성되는 것도 호재다. 이곳에는 시청과 만안구청, 복합체육센터, 복지관 등이 공공청사와 함께 첨단 기업 유치를 위한 지식산업 클러스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만안구 일대는 비규제지역이다. 아파트의 경우 담보인정비율(LTV)이 최대 70%까지 적용되며, 세대원이나 유주택자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내년 12월까지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산정 시 주택 수에서 제외된다.

단지 외벽에는 외단열 및 화강석 마감재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전 세대에 전열교환 환기 시스템을 적용했다. 3~20층에는 중정을 설치해 환기 및 채광성을 높였다. 옥상에는 하늘공원과 운동 및 휴게시설을 조성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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