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공익제보 보호' 강원 안심변호사 제도 활성화

댓글0
노컷뉴스

강원 안심변호사 위촉식이 9일 강원도청에서 열렸다. 강원도 제공



강원특별자치도가 공익제보 보호와 부패행위 예방을 위해 '안심 변호사'제도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강원도는 9일 도청에서 '강원 안심변호사' 위촉식을 열어 기존 2명이었던 안심변호사를 4명으로 확대하고 영서권 중심 운영에서 영동권, 강원도 외부 변호사까지 포함하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강원 안심변호사는 2028년 2월까지 활동하며 공익제보 상담, 신고 관련 법률 자문, 비실명 대리신고 수행 등을 지원한다. 특히 갑질, 부당지시, 직장 내 괴롭힘 등 제보자가 신분 노출을 우려하는 민감한 사안을 중점 처리한다.

정일섭 강원도 감사위원장은 "공익제보의 가장 큰 장벽인 심리적 문턱을 낮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제보자들이 '내 편이 있다'는 신뢰와 안전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안심변호사 제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노컷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세계일보영월군, 임신·출산·돌봄 맞춤형 지원…"저출생 극복에 최선"
  • 아시아경제부여군, 소비쿠폰 지급률 92.91%…충남 15개 시군 중 '1위'
  • 더팩트수원시, '2025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 6기 참여 기업 모집
  • 연합뉴스속초시, 통합돌봄 자원조사 착수…'노후 행복 도시' 기반 마련
  • 머니투데이"투자 배경에 김 여사 있나"… 묵묵부답, HS효성 부회장 특검 출석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