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 여파 속에 이 대통령이 기업에 어떤 메시지를 할지 주목된다.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는 간담회는 '상생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우수 실천 기업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04 photo@newspim.com |
간담회는 모두 36명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등이 참석한다.
민간에서는 삼성전자와 SK수펙스추구협의회, 현대자동차, 한화오션, 네이버 등 상생을 실천하는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관련 전문가가 함께 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참석한 기업인들은 현장의 생생한 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상생 생태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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