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박서홍)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충남 천안에서 전국 27개 보증센터 보증 심사역을 대상으로 '2026년 신용보증 심사역 실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림어업인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증가하는 보증 관련 부실·위법 행위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심사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용보증 제도의 이해 ▲보증 심사 시 유의사항 ▲시설자금 관련 주요 판례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심사역의 실무 판단 능력을 높이고 균형 잡힌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원묵 신용보증업무부장은 “영농철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농림어업인의 자금 조달에 차질이 없도록 적기 보증지원을 추진하겠다”며 “보증 신청 접수 단계부터 본인 확인과 사전 검증을 철저히 해 빈틈없는 심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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