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0분께 인천시 서구 연희동 4층짜리 빌라 3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이 불로 빌라 주민 6명이 구조됐으며 이 중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주민 등 20여 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서구는 재난 문자를 통해 “화재 발생 건물 주변 차량은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충전 중이던 캠핑용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잔불을 정리한 뒤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