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영화 '메소드연기'가 주요 인물들의 반전 매력을 담은 카메라 온앤오프 스틸을 공개했다.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메소드연기'가 이동휘, 윤경호, 강찬희의 반전 매력을 담은 카메라 온앤오프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오랜 공백 끝에 사극에 도전한 코미디 배우 '이동휘'(이동휘). 머리를 풀어헤친 채 가슴을 움켜잡고 울부짖는 절절한 연기는 보는 것만으로도 고통이 전해져, 그토록 바라온 메소드 연기에 성공한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카메라가 꺼진 순간의 표정 역시 별반 다르지 않다. 스탭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전 매니저에 의해 고통스럽게 끌려 나오며 절규하는 그의 모습은 순탄치 않은 촬영 현장을 예고하며 웃음을 유발한다.
매니저 대타로 동생 '이동휘'를 따라왔다가 얼떨결에 단역으로 출연하게 된 '이동태'(윤경호)는 사극에 완벽히 녹아든 조선시대 페이스로 재미를 선사한다. 폭풍 같은 촬영 후 메이크업을 지우고 동생 '이동휘'를 맞이하는 그의 무해한 얼굴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부르며, '메소드연기' 속 웃음버튼 활약을 기대케 한다.
마지막으로 사극 '경화수월'에서 임금 '이동휘'의 아들, 세자 역할을 맡은 '정태민'(강찬희)은 연기에 한껏 몰입한 모습으로 주인공다운 존재감을 드러낸다. 카메라가 꺼지면 세그웨이를 타고 현장을 자유롭게 누비는 톱스타의 여유를 보여주다가도, 훈훈한 미소 뒤 선배 '이동휘'에게 앙심을 품은 서늘한 반전 면모를 예고해 귀추가 주목된다.
배우들의 생생한 카메라 온앤오프 스틸을 공개한 과몰입 메타 코미디 '메소드연기'는 오는 3월 18일(수)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사진=(주)런업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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