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현새마을금고(이사장 강대양)는 지난 2월 25일 충주문화회관에서 제54차 정기총회 및 장학금 수여식을 회원 및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강대양 이사장이 2025년 3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후 첫 정기총회로, 장학금수여식 및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서울대학교 김효진 학생, 건국대학교 박소헌 학생, 영동일고등학교 전종훈 학생 등 6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날 장학금 수상자 영동일고등학교 전종훈 학생은 “뜻깊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학업에 더욱 성실히 임하고, 앞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겠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또한 강대양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 여러분의 큰 관심으로 장학금 지급과 사랑의 좀도리 모금 등을 통해 사회 환원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2026년도에도 교현새마을금고는 임직원이 더욱 노력하여 어려운 여건을 극복해 나가고 회원 여러분에게 더욱 다가가는 금고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