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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휘발유 값 계속 올라 1리터 당 1372원…사흘전 1307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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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AP/뉴시스] 8일 밤 미 오리건주 포틀랜드 주유소에 갤런당 3.95달러가 표시되어 있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 주유소 판매 휘발유(가솔린) 값이 이란전쟁 10일째인 9일에도 뛰었다.

미 뉴욕 타임스는 이날 아침 6시(한국시간 오후 7시) 전미자동차협회(AAA) 집계로 가솔린 값 전국 평균치가 갤런 당 3.48달러(5185원)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1갤런을 3.78리터로 계산할 때 미국 휘발유 값은 1리터 당 1372원에 육박한다.

자동차 클럽 AAA의 이날 평균치는 지난달 28일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약 17% 오른 수준이다. 미 가스(휘발유) 가격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입 넉 달 뒤인 2022년 6월에 갤런당 5.02달러의 최고점을 찍었다.

3.48달러는 2023년 말 이래 최고가에 해당된다. 사흘 전인 지난 6일의 전국 평균가는 1리터 당 1307원 수준이었다.

한편 정제유 아닌 원유의 국제시장 선물가는 이날 오후 8시(한국시간) 시점에 브렌트 원유는 배럴당 104.68달러, 미국 서부텍사스 원유는 10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란전쟁 개시 직전 72달러였던 브렌트 원유는 9일 장중에 한때 119.50달러, 67달러였던 서부텍사스 원유는 119.48달러까지 치솟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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