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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이란 새 최고지도자 선출 진심으로 축하…흔들림 없는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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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4일(현지 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내무부 이사회 연례 확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된 것에 대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크렘린궁에서 성명을 통해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란 이슬람공화국의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아버지의 업적을 훌륭하게 이어가고, 어려운 시련 속 이란 국민을 하나로 통합해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는 앞으로도 이슬람공화국의 튼튼한 파트너로 남을 것”이라며 “이란에 대한 흔들림 없는 지지와 연대를 재확인한다”고 말했다.

러시아와 이란은 전통적인 우방국으로 평가된다. 러시아는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자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한 바 있다.

다만 군사 지원에 대해선 “이란 측의 어떠한 요구도 없었다”며 일부 거리를 두고 있는 상황이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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