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AP/뉴시스]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2차 원자력에너지 정상회의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대신해 장궈칭 국무원 부총리가 참석한다. 사진은 장 부총리가 지난해 2월 1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정상회의 회의장에 있는 모습. 2026.03.09 |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2차 원자력에너지 정상회의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대신해 장궈칭 국무원 부총리가 참석한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시 주석의 특별대표로 장 부총리가 초청에 응해 9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리는 2차 원자력에너지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궈 대변인은 "중국은 글로벌 원자력 에너지 분야의 대국이자 국제 협력의 중요한 참여자이자 기여자"라며 "동시에 중국은 자국의 원자력 안전을 보장하면서 원자력에너지 안보에 대한 의무를 적극 이행하고 국제 협력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 "정상회의를 통해 중국은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고 공정한 글로벌 원자력에너지 거버넌스를 위해 노력하며 원자력에너지 발전이 더 포용적으로 질서있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궈 대변인은 니훙 주택도시농촌건설부장이 오는 11일 칠레 측 초청을 받아 시 주석의 특사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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