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금융권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최근 김 부회장을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했다. 임추위는 “메리츠증권·화재 대표를 역임하며 깊이 있는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적합 판정을 내렸다.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메리츠금융지주 제공 |
최종 선임 여부는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후 이사회에서 결정된다. 선임이 확정되면 5연임으로, 임기는 2029년 정기 주주총회일까지로 늘어난다.
김 부회장은 메리츠종금증권 대표이사와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2014년부터는 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직에 올랐다.
이학준 기자(hakj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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