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지주 |
롯데지주는 오는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제5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주총의 주요 안건은 △제59기 제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개정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 선임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다.
신 회장은 올해 주총에서도 사내이사 후보에 올랐다. 롯데지주는 2017년 롯데그룹 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설립됐는데, 당시 그룹 총수였던 신 회장은 초대 사내이사 겸 대표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이후 신 회장은 계속 롯데지주 사내이사로 재선임돼 왔다. 올해 주총에서도 무난히 재선임될 전망이다. 신 회장과 함께 사내이사 후보자로 이름을 올린 인물은 고정욱·노준형 롯데지주 공동대표다.
롯데지주는 또한 오는 31일 자사주 542만 5461주(5%)의 소각 계획도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포함된 상법 개정에 대응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롯데지주는 현재 전체 주식의 27.5%를 자사주로 보유 중이다. 5% 소각시 자사주 비중은 22.5%로 축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