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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남 과총 회장 취임…"스케일업 통해 과총 위상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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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취임사하는 권오남 과총 회장
[과총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권오남 서울대 교수가지난달 26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22대 회장에 취임하고 9일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권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9년 2월까지 3년이다.

권 회장은 604개 회원단체와 500만 과학기술인 신뢰에 감사를 표하고 '스케일 업 과총(KOFST)' 비전 아래 미래 전략 수립, 모두의 과총 구현, 책임있는 재정 운영을 통해 과총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회원단체와 함께하는 '공명'의 정신으로 새 60년을 열고 경청과 실천을 바탕으로 과학기술인 자긍심 고취와 성과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과총 회장단에는 ▲ 강건욱 서울대 의대 교수 ▲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 ▲ 김현정 서강대 교수 ▲ 류석영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 백용 대한지질공학회 회장 ▲ 손미진 수젠텍[253840] 대표 ▲ 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 윤지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 ▲ 이승호 상지대 석좌교수 ▲ 이희재 서울대 명예교수 ▲ 임혜숙 이화여대 교수 ▲ 장병탁 서울대 교수 ▲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 ▲ 허영범 경희대 의대 학장 등이 선임됐다.

과총은 22대 임원진 88명 중 여성 비율을 25%까지 확대했으며 40~50대 임원 비중도 40%로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또 서울 외 15개 지역 임원 비중을 52%로 전체 절반 이상 배정했다고 밝혔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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