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中중동특사 "군사행동 즉각 중단해야"…사우디서 중재 외교

댓글0
연합뉴스TV

[중국 외교부 제공]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발발한 이란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중국 정부의 중동문제 특사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본격적인 중재외교에 나섰습니다.

현지 시간 9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자이쥔 중국 정부 중동문제 특사는 전날(8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찾아 파이살 빈 파르한 알사우드 외무장관과 만나 중동 정세와 지역 안보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자이 특사는 중동 지역의 긴장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한 뒤 유엔 헌장의 취지와 원칙, 국제 관계의 기본 규범이 존중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댜ㅏ.

그는 "걸프 지역 국가들의 주권과 안보, 영토 보전은 침해돼서는 안 된다"며 "무고한 민간인과 비군사적 목표를 공격하는 행위는 모두 비난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길은 평화를 촉진하고 전쟁을 멈추는 것"이라며 "각국이 즉각 군사 행동을 중단하고 긴장이 더 고조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이 특사는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걸프협력회의(GCC) 사무총장 자심 무함마드 알부다이위를 만나 GCC의 활동을 높이 평가한 뒤 "GCC 및 걸프 국가들과 함께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이스라엘 #이란 #중국 #걸프 #사우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더팩트권익현 부안군수 "바람연금 기반 '부안형 기본사회' 정책 강화해야"
  • 이투데이의결권 자문사 ISS “고려아연 제안 ‘이사 5인 선임안’ 찬성 권고”
  • 파이낸셜뉴스대통령 "경영은 정상적으로 해야, 담합 등 불법 예외없이 엄중 제재"
  • 뉴스핌이스라엘 '이란 연료시설 30곳' 공습…美 "황당하다" 격앙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