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깊은 고민 끝에 정당의 후보가 아니라 시민의 후보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윤위영 (전)영덕부군수는 상주시장 예비후보는 9일, 상주시브리핑엔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정당보다는 지역의 미래와 시민 삶이 더욱 중요하다”며, “오직 실력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윤위영 상주시장 예비후보는 “말단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영덕 부군수로 마무리하기까지 35년 동안 현장에서 일해 왔다”며, “행정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온 그 경험으로 시민의 후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지금의 상주는 발전의 전환점을 만들지 못한 채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행정경험, 시스템에 대한 이해, 실행력 등 일련의 과정들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러 가야만 비로소 성과로 이어지게 된다”고 밝혔다.
윤위영 예비후보는 “농업은 더 강하게 경쟁력을 높이고, 신산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실버·문화·관광·스포츠 산업은 체류형 구조로 재편해 100만 생활인구와 1천만 관광객이 찾고 머무르는 젊고 활기찬 상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은 ‘스마트 농업 산업화 도시 조성’, ‘상주형 첨단소재 클러스터 조성 산업’, ‘산림·치유·체류형 관광 산업’ 등이다.
이외도 ‘도시가스 공급 확대’, ‘상주스포츠 생활상권 복합타운 조성’, ‘세금이 아니라 햇빛으로 부족한 복지 재원 마련’,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대비한 대응 방안’ 등으로 “상주를 더 힘차게 뛰게 하겠다”고 밝혔다.
아주경제=피민호 기자 pee417@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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