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 |
[파이낸셜뉴스] 김태흠 충남지사가 9일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공천을 신청하지 않은 것과 관련, "추후 추가 공모 때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기자들에게 배포한 '국민의힘 충남지사 공천 미신청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아직 대전충남 통합 논의의 불씨가 완전하게 꺼지지 않은 상황에서 충남지사 공천 신청을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했다"며 이같은 계획을 내놨다.
김 지사는 "국민의힘 충남지사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정치권과 언론의 의견이 분분하다"면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처음 설계했던 사람으로서 단 한번도 자리에 연연하거나,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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