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김영환 충북지사 "중동 정세 속 도민 생활 영향 면밀히 점검하라"

댓글0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과 관련해 도내 경제와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철저히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최악의 경우 충북 경제에도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며 "도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결국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9일 김영환 충북지사가 월간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2026.03.09 baek3413@newspim.com


이어 "유류 값이 실제로 얼마나 변동하고 있는지 조사하고, 타 시·도와 비교해 물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면밀히 검토하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유가 상승은 소상공인과 서민에게 부담을 가중시키고, 수출과 반도체 산업 등 지역 경제 전반에도 파급 효과를 미칠 수 있다"며 "경제 전반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baek3413@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뉴스1군포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대기오염 완화 기대
  • 한겨레영천 화장품원료 공장 폭발 실종자 추정 주검 발견
  • 뉴시스'구명로비 의혹' 임성근, 휴대폰 포렌식 참관차 해병특검 출석
  • 노컷뉴스'폐렴구균 신규백신' 10월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 헤럴드경제“김치·된장찌개 못 먹겠다던 미국인 아내, 말없이 애들 데리고 출국했네요”

쇼핑 핫아이템

AD